한국에서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가 히트를 쳐왔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영화들이 그것들이다. 이번 영화는 1980년도에 일어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풀어낸 영화이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상상 이상의 영상을 영화는 보여주고 있었다. 시민과 대치한 군인의 잔혹함만으로도 기대하지 않았던 감정을 이끌어 낸다. 배신감, 분,노 억울함, 비통함, 여러가지 감정이 전해져와 영화에만 집중할 수 없었다. 민주후진국에서 살면 이렇게 된다는 것, 참을 수 없는 감정이 생긴다.
사건 관계자들에게 아직도 제대로 된 형이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광주민주화운동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