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Posted 2007/11/28 09:33 by Cute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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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서 별 감흥을 받지 못했지만
픽사란 제작사만 보고 라따뚜이를 보았다.
이젠 디즈니의 픽사지만 예전부터 픽사의 작품들은 매우 유명하다.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라따뚜이의 115분은 재미와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애니메이션의 이질감 없는 만화적 질감표현
만화적인 질감들은 종종 이질감을 주지만
픽사는 그들의 명성다운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 애니의 액체 효과의 표현은 놀랍다.
서핑업에서 그것을 느꼈고
이번 라따뚜이의 하수구 대피장면에서 또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등장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 또한 매우 자연스러웠는데
리얼함 보단 만화스러움을 추구해 더욱 자연스러웠다.

스토리 또한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모험적인 요소와 따뜻함을 가지고 있어
가족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Tag : 리뷰, 애니메이션, 영화, 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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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라는 애니를
별 생각 없이 무료함을 달래고자 보게 되었다.

소재 하나로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이다.
포식자와 먹이가 친구가 된다는 동화(?) 같은 설정이지만
막상 애니의 내용은 양립할 수 없는 두 집단간의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
물론 끝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결말(?)로 마무리를 내서
가족만화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대립하고 있는 두 집단의 구성원들이 이루어질 수 없는 우정을 나누는 부분은
공동경비구역 JSA를 떠올리게 하였다.
물론 남북이 포식자와 먹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말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이끌어 풀어나가는 것은
영화나 만화에서 좋은 소재와 좋은 스토리를 이끌어 내는 것 같다.
그것이 사랑이든 우정이든..

Tag : 리뷰, 애니메이션, 영화

심슨 가족, 더 무비 (The Simpsons Movie, 2007)

Posted 2007/11/28 09:29 by Cute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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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에서 방영하는 심슨 가족.
우리나라는 EBS에서 방영하는 것을 본 듯하다.
이 만화를 보며 커다란 팬이 될 수밖에 없었다.
사회의 나쁜 현상을 공격적으로 풍자하지만
보면서 즐거울 수밖에 없는 만화이기 때문이다.
시대를 반영하는 수많은 패러디와 풍자를 이번 영화에서도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영화 초반에는 2007년의 대작인 300의 패러디를 볼 수 있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인 트루먼쇼와
28일 후(? 혹은 좀비물)의 패러디 역시 영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골 때리는 심슨 가족의 가치관과 행동들을 보며
한 순간도 웃지 않는 상태로 있을 수 없었다.
이참에 티비 시리즈를 또 봐버릴까?

Tag : 리뷰, 애니메이션, 영화, 패러디